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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타블로와 미쓰라는 무대 왼쪽과 오른쪽을 오가며 관객 취향을 나름대로 분석한 후 거기에 맞는 노래를 선사했다. 미쓰라는 "한 해 한 해 진짜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현하면서 살아야 했는데 아무래도 좀 그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2-18